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
춘향이를 꼬시는 노래다. ^^* ㅎㅎㅎㅎ
남원 춘향 테마파크에서 춘향가를 듣다.
사랑의 자물쇠를 걸기 위해 연인들이 손을 꼭 잡고
오르는 춘향 동산의 하트가 보인다.
사랑에 가슴 떨리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남원 춘향테마 파크 안에 심수관 도예전시장이 있다.
귀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남원의 도시가 한 눈에 보인다.
잘 다듬어진 남원의 또 다른 풍경이다.
남원엘 아이들과 다녀 간지가 벌써 4년이나 지났다.
어디엘 한 번 발 도장 쿡 찍고 나면 다시 찾아 가는 시간이
최소 5년 정도는 걸리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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