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솔초 여름풍경
울타리로 줄장미가 올라간다.
개교 후 3년이 접어 드니 나무들도 안정적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니 연못도 생겼고,
아이들이 장성을 다해 가꾸는 작은 텃밭도 왕성하다.
점심 식사시간에 텃 밭의 상추를 뜯어다가 전교생이 한 두 쌈씩 나누어 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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