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체험하기/알아서 좋은 것들--펌

실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페인트 마커(펌)

유쌤9792 2015. 8. 9. 08:40


실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페인트 마커입니다!




​페인트마커는

초크보드, 거울, 도자기, 창문 어디든 쓸 수 있고,

마르고 나면 지워지지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페인트 마커는 많은 브랜드 중 이 3가지 인데요,


제일 위 부터 ZIG에서 나온 ​포스터맨 마커 입니다.

색상은 총 22가지인데, 다른 페인트 마커가 너무 많아 일단 흰색만 구입했네요.

6mm로 딱! 적당한 굵기와 사선 팁이라 구입했는데요,



사선 팁 사용 시 쓰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


 

두번 째, 에딩 마커는 1-2mm, 2-4mm 사이즈 혼합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별로 차이가 없는 느낌.

얇은 펜이 쓸 때 감이 더 좋습니다.

마지막, 가장 저렴하고 무난한 문화페인트 마커 입니다.

개당 평균 천원꼴로 저렴한 가격이라 보라색만 빼고 전 색상 구매하고,

자주 사용하는 흰색, 검정은 3개씩도 구매했습니다..

에딩750보다 살짝 두꺼운 느낌


페인트 마커 처음 사용법은

충분히 흔들어준 뒤,




P U S H ! !



P U S H ! ! !






그럼 이렇게 잉크가 나옵니다 :)







색상이 조금 탁하게 나왔는데,

실제가 더 선명하게 예뻐요.

에딩이 금액대도 더 있는 편인데, 확실히 종이에 써서 비교해봐도

번짐이 덜 하고 깔끔하게 써지네요. 색상도 훨씬 예뻐요.


문화페인트마커의 경우

저는 가격대비 참 마음에 들어요.

특히 종이에 썼을 때 보다 캔들 만들 경우, 도자기 위에 썼을 때

에딩보다 문화페인트 마커가 글씨 굵기나 퍼짐이 더 좋았어요!




보라색을 빼고 썼는데,

보라색도 발색 굿굿 예쁘다!




이건 문화페인트 마커 골드 & 실버

예쁩니다 예뻐용









사용은 안하고 버려져있는 폰 케이스에

페인트마커로 써봤습니당.





마지막으로 동영상 :-)


"사랑해 YO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