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 부리기

아동폭력 예방 포스터

유쌤9792 2016. 3. 29. 08:41

 

학교 현관에 걸린 포스터가 웃긴다.

꼭 무섭게 생긴 사람만 아동을 학대하는 것이

아닌데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

두 얼굴을 그렸으면 더 호소력이 있었을텐데 .

아이들에게 폭력을 쓰는 사람들은 아주 평범한 얼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