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관에 걸린 포스터가 웃긴다.
꼭 무섭게 생긴 사람만 아동을 학대하는 것이
아닌데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
두 얼굴을 그렸으면 더 호소력이 있었을텐데 .
아이들에게 폭력을 쓰는 사람들은 아주 평범한 얼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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