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트
10살의 나이는 어디에 숨겨 뒀나 !!
아직도 귀엽고 예쁘다.
이빨 자르러 한 달에 두 번 병원 가는 일만 아니면
우리 하트는 행복한 토끼인데. !!!
하트의 조는 모습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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