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과 소박이

 

 

 

제육 볶음용 돼지고기로 준비하기.

 

1. 설탕으로 먼저 고기를 버무려 놓기.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들기름을 넣고 짜지 않게

고추장 양념을 만든다.

 

2. 고기에 양념장 넣어 바락바락 주물러

간이 잘 들어가게 한다. 한 번 할 때 조금 넉넉하게

만든 후 먹을 만큼 덜어서 냉동보관한다.

 

아침에 양념을 해 뒀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먹으면 간이 적당히 들어가 먹기 좋다.

 

3. 펜에 제육 볶음 볶기.

펜을 뜨겁게 달군후 식용유 아주 조금 넣고

양파. 당근을 먼저 볶는다

 

4. 어느정도 채소가 볶이면 고기를 넣고 불을 중불에서

볶는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들기름으로 마무리하고

상에 올릴 때에는 깨로 장식한다.

 

약간 달달하고 맵지않고 짜지 않게 먹기. !!

쌈을 싸서 먹으면 더 좋다.

상추보다 로메인에 싸 먹으면 식감이 더 좋다.

 

 

 

< 오이 소박이. >

 

요즘 오이가 좀 비싸긴해도 맛은 좋다.

 

준비물 : 오이 10 개.

부추1 단. 파. 마늘. 설탕. 고추가루 참치 액젓

소금. 등.

 

1. 오이를 흐르는 물에 씻는다

물기를 빼고 소금으로 비벼 오이 통채로 30 분 가량

소금 절임을 한다

 

2. 오이가 절여질 동안 부추를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털어 0.5cm 크기로 썰어 설탕을 뿌려둔다.

약 10 분 후 고추가루 약하게. 마늘. 파. 참치 액젓

한 스푼을 넣고 잘 버무려 둔다.

 

3. 오이는 다시 씻어 소금을 탈어 내고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서 오이에 십자로 칼집을 내 준다.

 

4. 칼집낸 오이의 부분에 부추 양념을 쑤셔 넣는다.

 

실온에서 2 일이면 아주 맛나게 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