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선물 받은 파김치

유쌤9792 2022. 4. 12. 23:28



파 김치를 선물받다
김치는 각 가정마다 맛의 호불호가 다르기에
주기도 받기도 어려운 식품이다.
그런데 민샘이 만들어 온 파김치는 그 맛이 최고다.
보기에도 먹음직한 파의 모양과 양념이 아름답다.

노지 쪽파를 사다가 다듬어서 만든 파김치
아주 귀한선물이라 감동이다.

늘 고마우이.
김치를 담그자마자 들고 달려온 그 맘이
너무나 감동이다. 파 김치가 익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 민샘이 만들어 온 파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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