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웃음소리가
벚꽃을 제일 먼저 활짝 피게 한 듯하다.
우리 동네에서 제일 먼저 만개한 벚꽃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는 놀이터
나의 손자도 종종 와서 놀다가기에
손자의 웃음도 담겨져 있으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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