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내 친구네 집.
대학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인데
내가 살면서 조금은 신경써야 하는데
내가 사는 것이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했다.
더위가 극성이지만 산 속이라서인지 시원하다.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왔다.
친구가 너무 좋아하니 나도 좋다.
야호. 일박이일의 여행이다.
더위를 산 속에 묻어두고 가야지.
친구가 홀로 사는 양평. 좋으네.
#양평피서#친구네집#대학때친구#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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