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 준비 중이라힌다.
종신교수 발령 후 수업시간도 많아지고
해야 할 일도 많은 듯하다.
건강 잘 지키면서 좋은 교수가 되기위해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지.
엄마가 34 년 학교 근무하고 퇴직 했다는
말에 이제는 실감하면서 존경심까지 보이는
아들이다.
기특하네. 엄마의 교직생활을 존경도 해주니 !!!
아들 !! 너도 할 수 있다. 내 아들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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