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진이 올라왔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있는 가정 집.
그 곳에서 집밥을 먹었다
너무 감사하고 아직도 생각이 난다.
함께 식사를 하던 할아버님은 나이도 많지
않은신데 코로나로 돌아 가시고 슬프다.
함께 포도를 밟아 와인을 만들자고 약속도 했는데.
루마니아에 겨울. 여름 두 번을 여행했다.
곧 다시 갈 줄 알았는데 코로나에 막혀 이 지경이다.
언제 다시 그리운 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겠나!!!
'루마니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 소환— 루마니아여행 (0) | 2023.07.18 |
---|---|
루마니아 여행을 마치다. (0) | 2017.10.26 |
루마니아 시기쇼아라의 집들 (0) | 2017.10.26 |
루마니아 시기쇼아라의 고성 (0) | 2017.10.26 |
루마니아 시기쇼아라의 숙소 (0) | 2017.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