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수요일.
손자 만나러 가는 날 눈이 내리니 멋졌다.
주말에 전시장에서 잠깐 봐서 너무 서운했다.
수요일이라 상갈동 금화마을로. !!!
손자와 나이 초월하고 재미나게 놀았다.
저녁엔 남편이 동행하여 비가 억수같이 내려도
귀가하는 길이 넉넉했다.
가족은 함께라서 늘 감사하고 좋다.
#상갈동가는날#손자와놀다#눈이내려좋아#창의적으로놀다#버스에서93.9방송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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