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년 3월 반찬 공수. (3.12)
재료의 특징을 살려 새로운 요리로 만들어보다.
식자재 값이 너무 비싸서 반찬 만들기가 겁나다
내 동생이 좋아하길 바라면서
달걀 찜엔 표고버섯과 잣도 듬뿍 넣었다.
미역국에는 명란젓을 넣고 끓였더니 구수한
맛이 난다.
양배추도 잘게 썰어서 들기름으로 볶고 들깨를
뿌렸더니 색다른 맛이 나며 고소하고
씹히는 맛이 좋다.
내일 손자에게 가져다 줄 반찬도 만들다.
내동생. 내후배. 내 손자 모두가 건강하길 바라면서
오늘도 긴 시간 반찬을 만들다.
#반찬만들기#3월#모두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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