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던 책을 보느라 도서관 가는 날이 늦어졌다.
그랬더니 신간이 많아졌다.
벌써 책 반납의 날짜가 11 월로 표시되다.
2024년의 일 년도 열심히 실아내고 있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 일은 여유롭다.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는 채 좋은순간을 누렸다.
세상의 모든 만남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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