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매일 이른 아침마다 야쿠르트를
매달해주는 분에게 내 책을 선물했다.
그랬더니 손글씨 편지가 왔다.
얼굴을 본 적이 없지만 매일 아침 감사하다.
정성을 담아 쓴 화답에 너무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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