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 있다.
12 지신상을 만들어 법당 앞에 전시중이다.
조계사엔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
법당안에 들어가지 않고 법당 밖에서 예불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도 2024 년 잘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아침보다 바람이 차다. 손이시리다.
그림 액자 맡기고 삼각지에서 조계사로 왔다.
오랜만이네. 무조건 좋으네. ㅋㅋ
#조계사#춥다#바람이차다#잠시바람에서다.
'지난 기억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 3 가 대각사 (0) | 2024.12.17 |
---|---|
찐 밤 까기 (0) | 2024.12.01 |
2024년의 첫눈. (0) | 2024.11.27 |
붉은 열매가 트리의 전구처럼 ! (2) | 2024.11.25 |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0) | 2024.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