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5 년 설에 세배받다.

유쌤9792 2025. 1. 29. 22:37


손자는 세배를하고 우리에게 ( 건깅하시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을 했다.
5 살이 되는 손자가 부쩍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손자는 엄마와 함께 새해 카드를 꾸며왔다
손자가 나에게 준 봉투 안에는
손자가 좋아하고 아끼는 빨강. 파랑 색종이가
들어있다.
할머니보고 잘 사용하라고 당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