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점심먹고 차마시다.

유쌤9792 2025. 2. 10. 14:56

미스 사이공에서 볶음밥을 먹다.
배가 고파서인지 진짜 맛이 있어서인지 맛있다.

목욕탕에서 놀다가 오후 2 시나 되어 나오다.
하루를 재미나게 놀다.
그동안은 기침으로 목욕탕 놀이를 못했다.

바람이 불고 눈이 날리지만 산책 중이다.


내가 좋아하는 투썸에서 냉커피를 시키다.
창밖의 풍경이 좋은 곳이다.
양재천 산책길을 따라서 집까지 걸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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