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3 월 반찬 공수

유쌤9792 2025. 3. 11. 17:52


3 월 반찬 공수하다

늘 같은 재료의 반찬이라 특별한 것도 없다
그러면서도 반찬을 만드는 시간은
엄청나게 늘어진 시간이다.

이 번엔 사위와 손자를 위해 신경을 더 쓰다
딸이 둘째를 출산하여 지금 조리원에 있다
그래서 사위가 육아 휴직을 내어 큰아이를
돌보고 있다.
둘째가 딸이라 모두가 행복하다.

내 반찬을 먹는 동생. 내 후배와 사위와 손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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