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하 수상하다.
주말이라 해도 비가 오락가락하다.
5 살의 에너지를 흘리기 위해 가족나들이를
나온 듯하다.
손녀는 첫나들이로 유모차를 탔다.
오빠 유치원 바래다 줄 때도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가족이 다 나온 것은 처음이리라.
무럭무럭 자라다오.
아프지 말고 힘차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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