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팡이에 의지한 채 차례를 기다리는 중.
병원 어디엘 가나 환자들이 너무 많다.







청담영상 검진 센타에 예약을 해줬다.
주말 아침에 사진 찍으러 병원엘 오다.
네비에 병원 주소를 찍었는데도
건물이 많은 청담동이라 어리바리하게 움직였다.
사진을 다 찍고
서류를 받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엘 병원엔 서류 가지고 월요일에 간다.
MRI의 소견이 경미하기만 바란다.
나이가 드니 몸도 고장이 잦다.
고쳐가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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