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 재능기부(그리기) 재료: 종이에 크레용. 색연필 등 달 항아리에 가득찬 풍경. 지난 달은 더위로 여름방학을했다. 늘 김여사님의 숙제를 기대하며 기다린다. 9 월에 만나는 과제도 너무 따뜻하고 아름답다. 열심히. 즐기면서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를 했기에 그림 속에 모든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감사합니다. 다음 달 과제도 기대됩니다. 얼굴보니 너무 좋은시간이었어요. 젠탱글. 아주 정교하고 아름답게 표현했다. 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