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해오름 시각에 !! 서서히 붉은 빛이 번지면서 하늘이 환해지다. 해내림도 순간이고 해오름도 순식간이다. 산책 길에 사진을 보내오다. 자연을 눈과 가슴에 거부없이 담고 살면 현대의 신선이 될 수 있을까 !!! ㅋㅋ (영월 동강을 바라보며 사진을 보내오다. ) 사진속으로~` 2024.09.07
영월 동강의 운무가 ! 영월 동강의 운무가 산을 안으려한다. 가을 느낌이 풍경으로 보인다. 풀 벌레들의 합창 소리와 풀 향기가 느껴지다. 아주 순수한 풍경에 마음이 평안해지다. (9월의 동강 풍경이 지인에게서 오다. ) 사진속으로~` 2024.09.07
재능기부( 86 세 스님의 그림) 86세 스님이 그리시는 연꽃. 매일 매일 그리시는 중이란다. 정신이 맑아지고 나눔을 하니 몸도 가벼워지는 듯 하다고 이야기 하신다. 작은 책갈피에 그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하시기에 그리면서도 환희심이 난다고 하신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맞나보다. 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202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