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연수--강화 보문사. 강화 보문사로 교사 연수를 다녀 왔다. 아주 오랫만에~~ 찾은 곳이라 주변이 많이 낯설다. 서울서는 비가 그렇게도 퍼 붇더니 강화에 도착하면서는 해가 반짝인다. 한 학기를 마치면서 모처럼 다 함께 모였다. 한 솥의 밥을 먹고 살기를 길게는 5년에서 짧게는 1년인 동료들이다. ^^* 함께 근무를 하다가.. 2004~2008년/이태원초등학교이야기 2008.07.20
반 대항 배드민턴 대회--5학년 오이반 잘 했지만~~~ 졌다. ^^* 선수들도 잘 했고 응원도 잘 했다. 2학기를 기약하면서~~~%^^* 2004~2008년/이태원초등학교이야기 200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