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의 가을도 너희들에게 단 한 번 뿐이다. ^^*
바람이 아이들의 마음을 쓸쓸하게 만든단다.
13살에 느끼는 쓸쓸함은 어떤 모습의 느낌일까~~~!
가을은 누구의 가슴에도 허전한 웅덩이 한 개를 던져 두나 보다. ^^*
<지난 용산가족 공원 백일장에서 쓴 시에 그림을 그리고 첨삭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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