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디자인관에서 딸과 차를 마시다.
디자인관의 2층엔 정보문헌실이라는 도서관이 있다.
딸과 나~~종종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낸다.
미술에 관한 책도 보고, 빌리고,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예술의 전당--디자인관 화장실
역시 예술의 전당이다.
디자인관의 화장실 내부의 모습이다.
그동안 디자인관에서 전시했던 작품의 일부로 화장실을 장식했다.
우리가 아는 것만큼 느끼면서 산다고 했다.
살면서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곳도 많고, 경험하지 못한 일도 많다.
예술의 전당~~
어린아이들과 예술을 하는 사람들과 보는 이들만의 공간이 아니다.
국민들의 세금, 우리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니 우리가 주인이다.
가끔은 주인의 마음으로 예술의 전당엘 가 보는 것도 여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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