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8월의 어느 날~~당신을 초대합니다.
Exhibition for Eyes of Asia (아시아의 눈전)
한국. 일본. 필리핀 화인아트 페스티발.
시기 : 2008년 8월 19(화) -- 8월 25일(월)
전시장소 : 인사동 서울미술관
(인사동 입구 놀이마당 옆 건물-- 대일빌딩 B1 전화-733-3308)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마음을 갈무리 하고 푼 날입니다.
지나가고 나면 모든 것이 <그리움>이란 흔들림으로 눈에 선해지는 것을~~!
볕 뜨거운 2008년의 여름날~~~
당신과 함께한 추억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 그리움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손끝으로도 감지 할 수 없는 당신이지만~~`
마음으로는 그 무엇도 가능한 이야기를 당신께 펼쳐 놓고 싶은 날입니다.
잠시~~여름을 다 보내기 전, 여름의 손목을 잡고 그림 보러 오셔요. ^^*
제가~~당신을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지요. ^^*
♥ 그림제목 : 당신 ( You ) -- 그린이( 유순영)
그림설명 :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과 복합재료로 그린 그림.
살아가는 이야기를, 살아 온 이야기를, 살아 갈 이야기를 한 곳에 담았다.
우리 곁을 서성이는 모든 이들... 아니 내가 그들의 곁을 서성이는 중이다.
내 곁에 머무는 이들 모두는 타인이 아니라 내 소중한 당신이다. ^^*
미래의 세상에 우리의 눈과 마음이 되어 준다는 미륵불.
그 미륵불은 산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군중 속에 있다.
하루에도 골 천 번~~ 나는 당신들 속에서 미륵불을 만난다. ^^*
살아가는 날에 대한 번뇌를 돌가루와 물감에 섞어 미륵불의 몸에 발랐다.
여러 번 번뇌의 돌가루 물감을 발라도 가볍게만 느껴지는 것은 ~~~
바로 <당신>이 내 곁에 있는 미륵불의 마음이기 때문에서 일 꺼다. ^^*
♥ 그림제목 : 붉은 나무 (Red tree )-- 그린이 (유 순영)
그림설명 :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과 오일 파스텔로 그린 그림.
2008년의 여름은 너무나 정열적이다.
늘 같은 여름의 절기를 보내며~` 쉼 없이 <더위>에 대한 푸념을 한다.
그러나 더위가 발을 빼고 바람이 하늘의 저편으로부터 불어오는 날이면~
가슴엔~~ 수세미 속 자루 닮은 구멍으로 바람 길이 새로 생긴다.
여름의 정열적인 구애를 붉은 나무에 담았다.
붉은 나무 저편에 걸린 창백한 달 속엔 날개 접은 새가 웅크리고 있다.
들판으로는 무서리가 하얀 빛으로 반짝이는데, 붉은 나무는 발 시린 줄 모른다.
지나고 나면 다 그리운 것이~~<추억>으로 남겨지는 것이려니~~~!
나이는 들어도 추억은 점점 더 푸른~~청년으로 돌아가고 있다.^^*
Exhibition for Eyes of Asia (아시아의 눈전)
한국. 일본. 필리핀 화인아트 페스티발.
시기 : 2008년 8월 19(화) -- 8월 25일(월)
전시장소 : 인사동 서울미술관
(인사동 입구 놀이마당 옆 건물-- 대일빌딩 B1 전화-733-3308)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마음을 갈무리 하고 푼 날입니다.
지나가고 나면 모든 것이 <그리움>이란 흔들림으로 눈에 선해지는 것을~~!
볕 뜨거운 2008년의 여름날~~~
당신과 함께한 추억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 그리움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손끝으로도 감지 할 수 없는 당신이지만~~`
마음으로는 그 무엇도 가능한 이야기를 당신께 펼쳐 놓고 싶은 날입니다.
잠시~~여름을 다 보내기 전, 여름의 손목을 잡고 그림 보러 오셔요. ^^*
제가~~당신을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지요. ^^*
♥ 그림제목 : 당신 ( You ) -- 그린이( 유순영)
그림설명 :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과 복합재료로 그린 그림.
살아가는 이야기를, 살아 온 이야기를, 살아 갈 이야기를 한 곳에 담았다.
우리 곁을 서성이는 모든 이들... 아니 내가 그들의 곁을 서성이는 중이다.
내 곁에 머무는 이들 모두는 타인이 아니라 내 소중한 당신이다. ^^*
미래의 세상에 우리의 눈과 마음이 되어 준다는 미륵불.
그 미륵불은 산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군중 속에 있다.
하루에도 골 천 번~~ 나는 당신들 속에서 미륵불을 만난다. ^^*
살아가는 날에 대한 번뇌를 돌가루와 물감에 섞어 미륵불의 몸에 발랐다.
여러 번 번뇌의 돌가루 물감을 발라도 가볍게만 느껴지는 것은 ~~~
바로 <당신>이 내 곁에 있는 미륵불의 마음이기 때문에서 일 꺼다. ^^*
♥ 그림제목 : 붉은 나무 (Red tree )-- 그린이 (유 순영)
그림설명 :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과 오일 파스텔로 그린 그림.
2008년의 여름은 너무나 정열적이다.
늘 같은 여름의 절기를 보내며~` 쉼 없이 <더위>에 대한 푸념을 한다.
그러나 더위가 발을 빼고 바람이 하늘의 저편으로부터 불어오는 날이면~
가슴엔~~ 수세미 속 자루 닮은 구멍으로 바람 길이 새로 생긴다.
여름의 정열적인 구애를 붉은 나무에 담았다.
붉은 나무 저편에 걸린 창백한 달 속엔 날개 접은 새가 웅크리고 있다.
들판으로는 무서리가 하얀 빛으로 반짝이는데, 붉은 나무는 발 시린 줄 모른다.
지나고 나면 다 그리운 것이~~<추억>으로 남겨지는 것이려니~~~!
나이는 들어도 추억은 점점 더 푸른~~청년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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