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만들기

지점토로 만드는 솟대와 새

유쌤9792 2009. 2. 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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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막, 솔방울, 나무가지, 지점토로 만드는 솟대.

 

가족의 수 만큼 새를 만들어 나무가지에 올리다.

새의 몸에 칠한 색은 싸인페으로 무늬를 그리고~~물질 해 주기

 

아직은 자연이 우리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봄이 시작되려 하는 벌판~~소나무 밑에 가면 솔방울들이 우수수 떨어져 있다.

솔방울이 자연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게 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작품으로 만들 기회를 주는 것도 좋다.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할 때~~ 마음도 억지가 아니라 <자연스러움>에 익숙해 지리라.

 

봄이 시작하려는 이 때~~ 망태기 하나 어깨에 메고~~지난 가을에 잘라 버린 나뭇가지 줍고,

소나무 밑에 널브러져 있는 솔방울도 줏어 말려 보리라.~~` 아이들의 손길을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