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반 검은색 반티가 힘을 주는 듯 보인다.
3월 3째 주에 우리 6-6반 친구들의 맘이 하나가 되다.
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과 함께 작업을 하다.
모두가 학창시절로 돌아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소담하고 ,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바구니가 교실을 환하게 해 줬다.
마음이 향기로운 분이 우리 6-6반을 위해 보내 주셨다.
너무나 감사하다. ^^*
40분간의 짧은 수업시간을 마치고
제1차 학부모 공개수업(3.17)
미술 디자인에서 손글씨 써보기 수업인데 6-6반 친구들이 아주 잘 했다.
'서울언주초등학교 > 2010.6-6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학) 과자 상자로 만든 각기둥 (0) | 2010.03.20 |
---|---|
(사회) 모듬별로 연표 완성하기 (0) | 2010.03.18 |
6-6반 3월 이야기 (0) | 2010.03.17 |
(국어) 내가 비행사가 되어 어린 왕자에게 주고푼 것~! (0) | 2010.03.16 |
6-6반 도우미 교대하는 날 (0) | 201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