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생일 파티하다
벌써 1년이 다 갔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아쉽다.
만나고 헤어지고 사는 이야기가 뻔하지만
하루도 그 어느 날과도 같지 않다.
2010년 11월 생일 파티 때~~또 라면을 먹다.
모두가 즐거운 주말을 보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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