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그리운 아들의 추석.

유쌤9792 2022. 9. 13. 23:24
아들은 점심으로 초밥을 시켰다고 했다.

아들이 살고 있는 집
길가에서 아들 집의 거실 창이 보인다.

추석에도 혼자 지내는 아들이 늘 마음에 걸리다.
둘이 추석을 보내던 해엔
둘이서 부침개를 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