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찔레꽃과 들장미.
장미의 계절 5 월이 가네.
낙하한 붉은 들장미와 찔레꽃의 낙하는
붉은 융단의 양탄자같다.
누구를 맞이하기 위한 붉은 카페트인가!!
자연의 절기는 이미 여름맞이를 마친 듯하다.
#양재천의찔레꽃#들장미의낙하#붉은카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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