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연못 가득하게 수초가 덮었다.
초록의 이불을 덮고 있는 듯한 작은 연못이다
병아리처럼 노란 예쁜 꽃이 가득하다.
혹 올챙이나 개구리가 있을까하여 조심스럽게
연못 가깝게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6 월의 신록은 초록빛이 더 확실하다.
너무 시원하게 아름다운 자연이다.
< 매헌 시민의 숲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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