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과 명동거리.
크리스마스 다음 날.
친구 엠마 생각에 눈물이 났다.
여름에 떠난 친구가 너무 보고싶다.
크리스마스에는 언제나 예배보느라 바쁘고
행복해 하던 나의 친구.
명동성당 발치에 서서 친구의 안부를 물었다
. <너~~ 하늘에서도 바쁘니 ??? 잘 지내지? 보고싶다. 오늘은 나 혼자 나와서 너를 그리워 한다. >
#날이좋다#명동성당#친구엠마#보고싶다#크리스마스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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