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 부리기

상갈동의 뚱보 까치.

유쌤9792 2024. 1. 26. 21:43


추위를 막기 위해 몸을 부풀렸나 !!!
나뭇가지가 휘청거리다 .

사돈 남 밀하고 있는 나. 까치야 미안해 !!!
내가 뚱보인데 널 뚱보라 불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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