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과 노력이 그림속에 가득 담겨있다.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그림 그리는 날.
열정을 담아 그림을 완성 해 오기에
늘 감사하다. 그리고 아낌없이 응원을 한다.
그림을 모아모아 전시회를 열길 응원한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표현하는 이의 마음은
온천수 인 것 같다.
다음 달의 작품도 기다려지다.
그림의 재료 : 색연필. 크레용. 칼 등.
항아리는 스크레치 기법으로 한 개씩 긁어냈다.
여러 번 채색하고 긁어내고. 노력의 결과물이 아름답다.
연필과 펜으로 그린 그림.
대칭으로 다양한 문양 넣어 완성하기.
난이도가 높은 작업인데 멋지게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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