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겊에 그려서 문의 걸개로 사용하다.
네임펜으로 그리고 다리미로 열을 주고 마감하다.
노스님이 그리신 연꽃과 덕담
신도들에게 한 장씩 나누어 줬다고 했다
스님의 연습 작품.
매일 그리신다고 한다.
연세가 많아도 배움에 대한 열정아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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