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손자와 놀다가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 중.
손자와 아주 힘들게 헤어지다. ㅋㅋ
우리의 사랑이 너무 진하다.
밤바람이 차다. 어둠이 금방 내려 앉다.
오늘도 에너지를 충분하게 받았다.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하다. #금화마을#손자와놀다#버스를기다리며 #에너지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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