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 스님에게는 미리 추석 안부를 드리고 왔다
올해 86 세 이시니
언제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 !! 늘 조마조마하다
내 어릴때부터 뵙던 스님이신데 늘 감사하다.
건강 잘 유지하셔서 오래 뵙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딸과 사위. 손자에게도
한가위 금일봉을 준비하다
내일 본가에 갔다가 오후에 우리 집으로 오겠지.
모두 행복한 추석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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