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연못에서 물놀이하는 어린 까마귀
얕고 작은 웅덩이가 어린 까마귀에겐 큰 수영장으로
느껴지는 순간이다.

초록이 시작되는 날이다
평일의 숲에서는 새소리 바람소리만 정겹다
산책. 아주 소중한 일과다.
자연의 변화에 희망을 보며 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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