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성묘가는 길의 하늘. 이른 아침 양평( 별 그리다)으로 성묘가다. 큰집 식구 둘. 우리 부부 둘. 단촐한 모임이다. 시부모님께서 많이 사랑하고 아끼시던 아들 형제다. 모처럼 형제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평 별그리다. 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