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은 스위스 작가가 돌에 그린 작품임.
돌에 물감을 먼저 발라둔다.
물감이 마르면 유성 매직이나 먹물로 형태를 그린다.
파스텔, 색연필, 크레파스 , 싸인 팬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리기가 가능하다.
밑그림이 건조되면 메뉴큐어나 니스로 마지막 처리를 해 준다.
-- 파스텔로 그렸을 대엔 정착액(휙사티브)을 꼭 뿌려 준다.
돌에 그린 하얀색 선은 수정액(화이트)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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