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표정을 말하다.
다리를 벽에 올리고 자는 모습이 즐겁다.
지점토 반 덩이를 작품제작의 크기에 맞게 잘라 쓴다.
가급적 손으로 많이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지점토의 접착제는 물이므로 물 사용을 적절하게 한다.
바람이 잘 통하는 응달에서 작품을 말린다.
일주일 후에 수채 물감으로 채색하고, 마른 후 메니큐어로 색칠한다.
아이디어 ㅡ스케치를 할 때에는 작품의 크기와 같게 그린다.
4개 정도의 아이디어 스케치 후 가장 재미있는 동작을 작품으로 만든다.
작품 제작을 마친 후에는 스케치 붘에 만드는 순서, 장.단점을 쓴다.
작품이 다 건조되고 나면 수채물감으로 채색을 하고
마무리 작업으로 투명 메니큐어를 바를 것이다.
가끔 자기의 잠 자는 모습을 바라 본다면 그도 휴식이 되리라~~^^*
지점토 반덩이의 작품(잠)--6학년1.2반
준비물 : 지점토 반 덩이, 조소 칼(나무 젓가락), 물통, 걸레, 스케치 도구 등~~
자는 모습도 사람마다 다 다르다.
그러기에 잠는 모습을 도 다른 표정의 하나라 한다.
아이들마다 자기의 잠 버릇에 대해 아느니~~모르느니 말이 많았다.
그래도 지점토 반덩어리로 미니어처 작품이 만들어지고 나니
마음이 흡족한가 보다.
잠을 잘~~자야만 건강하고 행복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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