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내부는 좀 어둡긴해도
많은 물건들을 원형 그대로 잘 보관하였다.
목조 양식의 계단과 장식이 대단하다
가이드들이 안내를 맡아 가는 곳마다 영어로 설명하다.
사진은 입구에서 사진 찍는 비용을 내야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그래서 돈을 안 낸사람이 사진을 찍을 경우 성의 내부를 지키는 관리자들과
옥신각신하다.
사진 찍을 수 있다는 표시로 허락티켓을 보이게 옷에 달고 다닌다. ㅋㅋㅋㅋ
한 번에 다 볼 수 있는 유물들이 아니다.
유물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입구에서 입장의 인원을 제한하고
가방등은 맡겨두고 신발 위에 헝겊 덧신을 신고 가이드를
따라 이동해야한다.
'루마니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마니아 시기쇼아라 가는 길 (0) | 2017.10.26 |
---|---|
루마니아 시나이아의 정교당 (0) | 2017.10.26 |
루마니아 시나이아의 팰리스 성 가는 길 (0) | 2017.10.26 |
루마니아의 시나이아 펠리쉬 성의 여름 (0) | 2017.10.26 |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여름 호텔 (0) | 2017.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