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가죽 제품이 박람회에 참여하다.
아주 큰 행사이기에 땋의 가죽제품을 평가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다.
차츰 판로가 펼쳐지겠지.
내가 매일 출근하고 있다. 고단해도 잘 못 느끼고 있다.
자식의 일이라 힘이 생기나 보다.
2018. 11. 14~ 17일까지 학여울 전시장에서 행사를 이어가니
이제 남은 시간 동안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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