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딸의 그림방

딸의 5월 free market

유쌤9792 2019. 5. 9. 16:28

 

 

 

 

 

 

 

5 월 free market

 

상갈동 주민센타 앞 카페에서

작가들만이 모여서 작품을 내 놓았다.

딸의 세상을 향한 걸음이 차근차근 이루어지다.

 

가죽 지갑이 거의 다 팔리다.

팔렸다는 말보다 모두들 소중하게 챙겨 갔다고

말하고 싶다.

 

딸아 !!! 아침부터 고생했다.

그렇게 시작을 하다 보면 네가 원하는 삶에

긴 매듭이 총총하게 만들어진단다.

 

나도 영어 학원 수업 후

빨간 버스를 타고 응원을 오다 .

이제 딸이 제 스스로 다 잘하는데 나는 아직도

딸에 대한 걱정이 많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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