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갈동에서 플리 마켓이 열렸다.
작년엔 리나도 참석 했었다.
올 해엔 지희의 가죽 작품이 인기가 좋았다
감사하다
볕 좋은 봄 날. 딸의 부부와 우리 부부가 좋은 시간을 보냈다.
딸이 자기의 발전을 위해 한 발씩 전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언젠가는 더 자신감 넘치는 인기작가가 되겠지.
엄마가 아빠가. 오빠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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