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미술 수업.
한 달만에 만나니 너무 반갑다.
숙제를 너무 완벽하게 해 왔기에 감동이다.
색연필과 크레용으로만 채색하였다.
나무의 질감을 얻기위해 남산 산책 중
나무의 사진도 열심히 찍고 보고 또 보고
한다고 한다.
요즘엔 꽃들도. 나무도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완벽한 과제물 처리에 칭찬에 칭찬을 해드렸다.
봉투에 그림 그리기도 너무 정감이 담겼다.
5 월 3 째주 금요일을 기약하면서 ~~~
힘내서. 재미나게. 그림그리기요. 파이팅!!!
#금요수업#미술재능기부#완벽한과제물#나무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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