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금요일 그림그리기.
숙제를 완벽하게 해오다.
따뜻한 마음과 열정의 마음이 그림 속 가득하다.
한 달에 한 번 뿐인 만남이지만
그림 표현의 재주를 발견하다.
나의 나이 든 제자.
성실. 진지. 열성. 즐거움을 그림에
다 담아서 표현 해 왔기에 감사하다.
숲 속 풍경은 4 월에 그리던 것을 숙제로 마감해 오다.
그림 그리기도 복습이 너무 중요하다.
50세가 넘은 이의 마음 속의 소녀감성이 담기다.
재료 : 크레용. 색연필 등
봉투에 그림 그리기.
5 월은 가정의 달이라 가족들에게
봉투가 많아 사용되었다고 한다.
텃치가 과감해지고 자신감 보인다.
그림그리기에 담긴 진심이 느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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