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의 기온이 오르니 도서관 안도 덥게 느껴지네
학생들이 방학 기간이라서인지
열람책상마다 학생들로 꽉 채워지다.
보기좋으네.
역시 생기발랄한 청소년의 모습이 풋풋하니 좋다.
주말엔 동네 어른들이 많다
아주머니. 할머니보다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더 많은 열람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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